피그마가 처음이라면 이것부터 보세요: PPT와 비교해서 쉽게 이해하기
피그마가 처음이라면 이것부터 보세요: PPT와 비교해서 쉽게 이해하기 피그마를 처음 열어본 IT 기획자는 대개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슬라이드는 어디 있지?”, “왜 화면이 이렇게 넓지?”, “도형은 어디서 그리지?”, “이 많은 레이어는 누가 이렇게 쌓아둔 거지?” PPT에 익숙한 사람에게 피그마는 처음에 조금 낯설 수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PPT는 슬라이드 중심으로 생각하는 도구이고, 피그마는 화면과 캔버스 중심으로 생각하는 도구 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핵심 질문 피그마가 어려운 이유는 기능이 많아서일까요? 아닙니다. PPT와 다르게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피그마를 처음 접하는 IT 기획자를 위해 PPT와 비교하면서 설명하겠습니다. 디자인 전문 용어를 줄이고, 화면설계와 개발자 협업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 목차 피그마가 처음에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PPT와 피그마의 가장 큰 차이 슬라이드와 프레임의 차이 도형과 레이어의 차이 하이퍼링크와 프로토타입의 차이 댓글과 피드백 방식의 차이 IT 기획자는 피그마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자주 묻는 질문 피그마가 처음에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피그마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사용자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그동안 PPT에 익숙해진 작업 방식과 피그마의 작업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PPT에서는 보통 이렇게 생각합니다. 1번 슬라이드에는 표지를 만든다. 2번 슬라이드에는 개요를 넣는다. 3번 슬라이드에는 화면설계 이미지를 넣는다. 슬라이드 순서대로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