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와 시니어의 차이, '예외 케이스' 기획의 한 끗: 데이터 없음과 에러 화면 설계
주니어와 시니어의 차이, '예외 케이스' 기획의 한 끗: 데이터 없음과 에러 화면 설계 주니어와 시니어의 차이, '예외 케이스' 기획의 한 끗: 데이터 없음과 에러 화면 설계 신입 기획자와 숙련된 기획자의 기획서를 비교하면,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대개 “잘 되는 화면(Happy Path)”이 아닙니다. 데이터가 없거나 문제가 생긴 순간 을 얼마나 촘촘하게 설계했느냐가 진짜 차이를 만듭니다. 사용자가 서비스에서 가장 크게 불쾌감을 느끼는 순간은 “막혔다”를 체감하는 때입니다. 이 위기의 순간을 이탈 이 아니라 다음 행동 으로 바꾸는 방법, 오늘은 Empty와 Error 상태를 “기획자의 언어”로 정리해봅니다. 📚 목차 왜 Empty와 Error가 ‘시니어의 한 끗’인가? 사용자를 방치하지 않는 Empty State 설계 당황한 사용자를 달래는 Error State 설계 피그마에서 예외 화면을 ‘재사용 가능한 시스템’으로 만드는 법 개발 전달용: Empty/Error 스펙 템플릿(복붙용) 실무 체크리스트(검색 없음/첫 진입/시스템 오류) 결론 FAQ 1) 왜 Empty와 Error가 ‘시니어의 한 끗’인가? Happy Path는 대부분 팀이 “자연스럽게” 그립니다. 문제는 예외 상황입니다. 예외는 보통 다음과 같이 방치됩니다. “데이터가 없습니다” 한 줄로 종료 “알 수 없는 오류”로 사용자를 미궁에 봉인 404/500에 버튼 없이 벽만 세움 시니어의 기획은 여기서 갈립니다. 빈 화면을 “공백”으로 보지 않고 가이드 영역 으로 보고, 에러를 “사과문”이 아니라 복구 동선 으로 설계합니다.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