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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a 에픽 쪼개기, 스토리 나누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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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a 에픽 쪼개기, 스토리 나누는 기준 Jira 에픽 쪼개기, 스토리 나누는 기준 📌 목차 회원가입 스토리 하나가 계속 늘어났던 순간 크기가 아니라 완결성으로 나눈다 실제 사례로 보는 회원가입 에픽 쪼개기 우리 팀 에픽에 적용하는 3단계 실무 팁 3가지 마무리 FAQ 1. 회원가입 스토리 하나가 계속 늘어났던 순간 회원가입 기획서를 쓸 때 화면 하나, 스토리 하나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개발 단계에 들어가니 인증 방식, 오류 처리, 약관 동의 같은 조건들이 하나씩 튀어나오면서 스토리가 계속 늘어났습니다. 처음 잡은 스토리 하나로는 감당이 안 됐고, 그제야 에픽을 어떻게 쪼개야 하는지 제대로 고민하게 됐습니다. 돌아보면 문제는 쪼개는 타이밍이 아니라 쪼개는 기준이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에픽을 스토리로 나눌 때 크기가 아니라 어떤 기준으로 잘라야 하는지, 그 기준을 실제 사례에 적용하는 과정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2. 크기가 아니라 완결성으로 나눈다 에픽을 스토리로 쪼개라는 말을 들으면 흔히 "더 작게 나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게 나누는 것과 제대로 나누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작게만 나누면 서로 의존하는 조각들이 생기고, 하나가 늦어지면 나머지도 같이 멈춥니다. 레고에 비유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에픽은 완성된 세트 전체이고, 스토리는 그 세트 안에서 조립을 멈춰도 그 자체로 서 있는 하나의 구조물입니다. 바퀴 하나, 창문 하나 같은 낱개 블록은 태스크에 가깝습니다. 스토리를 나눌 때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은 크기가 아니라 "혼자서도 서 있을 수 있는가"입니다. 2일차 용어 정리 글 에서 "회원가입 개선"을 에픽의 예시로 든 적이 있습니다. 그 글이 에픽과 스토리가 무엇인지 정의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