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실무 퍼블리싱 용어 모음
기획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실무 퍼블리싱 용어 모음 기획서 쓰다 말고 퍼블리셔에게 "px랑 rem 차이 뭐예요?" 물어보셨던 분 계신가요? 이젠 그런 민망함, 끝내보자구요. 기획 업무를 하다 보면 퍼블리셔와 협업을 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실무에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퍼블리셔와의 커뮤니케이션이에요. 처음엔 HTML과 CSS가 마치 암호처럼 느껴졌고, '마진'이니 '패딩'이니 하는 용어들이 마치 외계어처럼 들리기도 했죠. 하지만 프로젝트를 몇 번 거치다 보니, 이 퍼블리싱 용어만 잘 알아도 업무의 효율이 어마어마하게 달라진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오늘은 그런 저의 삽질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기획자가 꼭 알아야 할 퍼블리싱 용어들을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현업 퍼블리셔와의 협업이 더 이상 두렵지 않도록, 실무 중심 용어들만 쏙쏙 골라왔어요! 목차 1. 박스 모델(Box Model): 마진과 패딩의 진실 2. 포지셔닝(Position): static부터 sticky까지 3. 단위(Unit): px, %, em, rem 헷갈릴 때 4. 레이아웃(Flex & Grid): 기획자가 알아야 할 핵심 5. z-index: 왜 내 버튼이 안 눌리지? 6. 시맨틱 태그: 그냥 div만 쓰면 안 되는 이유 1. 박스 모델(Box Model): 마진과 패딩의 진실 웹에서 모든 요소는 일종의 박스예요. 이 박스는 컨텐츠 → 패딩 → 보더 → 마진 순서로 구성됩니다. 처음에 저도 ‘마진이 안 들어가요!’라고 퍼블리셔에게 자주 말했는데, 사실은 패딩을 착각한 거였죠. 마진은 ‘밖의 여백’, 패딩은 ‘안쪽 여백’이라는 개념을 정확히 잡고 시작하면 기획서 작성이나 와이어프레임 설계할 때 헷갈림이 줄어들어요. 2. 포지셔닝(Position): static부터 sticky까지 포지셔닝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