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필요한 것만 남기자 – 추가·해제·차단 10분 완성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필요한 것만 남기자 – 추가·해제·차단 10분 완성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필요한 것만 남기자
– 추가·해제·차단 10분 완성

어느 날 카카오톡을 열어 보면, 대화창보다 플러스친구(채널)가 더 위에 쌓여 있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은행, 카드사, 쇼핑몰, 배달앱, 편의점, 각종 이벤트 채널까지… 처음에는 혜택 때문에 추가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읽지도 않는 광고 알림”만 계속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말 필요한 플러스친구만 남기고, 나머지는 10분 안에 정리하는 방법”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특히 부모님이나 50대 이상 사용자 입장에서는,

  • 중요한 은행·카드 안내는 놓치고 싶지 않고
  • 하지만 쇼핑·이벤트 광고는 줄이고 싶고
  • 실수로 잘못 추가한 플러스친구는 깔끔하게 없애고 싶고

이 세 가지를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 플러스친구가 무엇인지, 뭐가 좋은지·뭐가 불편한지
  • 플러스친구를 추가하기 전에 꼭 체크할 것
  • 추가·해제·차단·알림 끄기까지 실제 화면 기준 단계별 방법
  • “필요한 것만 남기는 플친 관리 루틴”

까지 한 번에 정리해서, 카톡 플러스친구 정리 작업을 10분 안에 끝낼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필요한 것만 남기자  이미지

1. 플러스친구(채널) 한 번에 이해하기 – 뭐가 좋고, 뭐가 불편한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요즘은 ‘채널’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는
은행·카드사·쇼핑몰·브랜드·관공서 등이 공식 안내를 보내는 창구입니다.

1-1. 플러스친구가 좋은 이유

  • 카드 승인 내역, 입출금 알림 등 실시간 안내를 받을 수 있고
  • 쿠폰·할인 이벤트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 상담 챗봇, 1:1 채팅 등으로 전화 대신 문의를 할 수 있습니다.

1-2. 플러스친구가 불편해지는 순간

  • 이벤트·광고 메시지가 하루에도 여러 번 올 때
  • 전혀 관심 없는 브랜드인데, 예전에 한 번 눌러서 계속 알림이 올 때
  • 중요한 가족·업무 대화창이 플러스친구 사이에 묻혀 버릴 때

그래서 “완전히 안 쓰겠다”가 아니라,
“꼭 필요한 플러스친구만 남기고, 나머지는 정리하는 것”이 현실적인 해답입니다.

2. 추가하기 전에 꼭 체크할 것 – ‘나에게 진짜 필요한 채널인가?’

플러스친구는 추가는 1초, 정리는 나중인 경우가 많습니다.
추가 버튼을 누르기 전에, 다음 네 가지만 생각해 보면 좋습니다.

2-1. 이 채널에서 꼭 받아야 할 안내가 있는가?

  • 은행·카드·통신사처럼 결제·요금·보안 관련 안내는 필요성이 높습니다.
  • 쇼핑·이벤트·브랜드 소식은 “정말 자주 쓰는 곳”이 아니라면 굳이 플친까지는 필요 없을 수 있습니다.

2-2. 문자나 앱 알림으로도 충분한 정보 아닌가?

이미 문자·앱푸시로 받는 안내라면,
굳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까지 추가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2-3. 장기적으로 쓸 서비스인가?

단 한 번 예약·주문하고 끝날 서비스라면,
플러스친구를 추가하기보다 그냥 일회성으로 이용하고 끝내는 편이 깔끔합니다.

2-4. 정보 수신이 꼭 카톡이어야 하는가?

개인정보 노출이 걱정된다면,
아예 “카카오톡이 아닌 다른 수단(앱·메일)”으로만 안내를 받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3.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방법 – 안전하게 추가하는 순서

그래도 꼭 필요한 채널이라면, 최소한 공식 계정인지 확인하고 추가하는 게 중요합니다.

3-1. 공식 채널인지 확인하기

  1. 카카오톡 실행 후, 상단 검색창을 누릅니다.
  2. 은행·회사·브랜드 이름을 정확하게 입력합니다. (예: “국민은행”, “국민카드”)
  3. 검색 결과에서 공식 마크(인증 뱃지)가 붙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4. 이름·프로필·소개에 공식 홈페이지와 동일한 정보가 적혀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합니다.

3-2. 추가 버튼 누르기

  1. 공식 채널임을 확인했다면, 채널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2. 상단 또는 하단에 있는 ‘추가’ 버튼을 눌러 플러스친구로 등록합니다.
  3. 추가 즉시 환영 메시지 + 알림 설정 안내가 올 수 있습니다.

3-3. 바로 알림 설정부터 확인하기

추가만 하고 잊어버리면, 나중에 알림이 쏟아지는 일이 생깁니다.
추가 직후, 바로 알림을 어떻게 받을지 설정해 주는 게 좋습니다.

  1. 채널 화면에서 오른쪽 상단(점 3개 또는 설정 아이콘)을 누릅니다.
  2. ‘알림 받기’ 스위치를 켜거나 끕니다.
  3. 중요한 채널이라면 켜 두되, 이벤트·광고 위주라면 과감히 끄는 것도 방법입니다.

4. 플러스친구 해제(삭제)하는 방법 – 말없이 관계 정리하기

이제 더 이상 필요 없는 플러스친구는 해제(삭제)해서 목록을 가볍게 만들 수 있습니다.

4-1. 대화 목록에서 해제하기

  1. 카카오톡 ‘채팅’ 탭에서 플러스친구 대화창을 찾습니다.
  2. 해제하고 싶은 플러스친구 대화창을 길게 누릅니다.
  3. 나오는 메뉴에서 ‘대화방 나가기’ 또는 ‘삭제’를 선택합니다.
  4. 대화창이 목록에서 사라집니다.

이 방식은 대화창만 정리되는 경우가 많고,
완전한 채널 해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4-2. 채널 화면에서 완전히 해제하기

  1. 해제하고 싶은 플러스친구(채널)의 대화창을 엽니다.
  2. 상단의 채널 이름(프로필)을 눌러 상세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3. 오른쪽 상단 메뉴(점 3개)를 누르고, ‘채널 차단’ 또는 ‘친구 삭제/해제’ 메뉴를 확인합니다.
  4. 안내에 따라 채널을 더 이상 친구 목록에서 보지 않도록 정리합니다.

플러스친구는 상대에게 “해제했습니다” 같은 알림이 가는 구조는 아니므로,
부담 없이 정리해도 괜찮습니다.

5. 플러스친구 차단 & 알림 끄기 – 시끄러운 채널 조용하게 만드는 법

완전히 끊고 싶지는 않지만, 광고 알림만 줄이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차단 또는 알림 끄기 기능을 적절히 사용하면 좋습니다.

5-1. 알림만 조용히 끄는 방법

  1. 해당 플러스친구 대화창을 엽니다.
  2. 상단의 채널 이름을 눌러 상세 정보로 들어갑니다.
  3. ‘알림’ 스위치를 찾아 OFF(끄기)로 바꿉니다.

이렇게 하면, 채널은 남아 있지만
새 글·광고가 올라와도 알림이 울리지 않습니다.

5-2. 차단으로 완전히 막는 방법

  1. 마찬가지로 플러스친구 대화창 → 채널 상세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2. 오른쪽 상단 메뉴(점 3개)를 눌러 ‘차단’ 메뉴를 선택합니다.
  3. 안내 문구를 확인하고 차단을 진행합니다.

차단하면 해당 플러스친구는 더 이상 메시지를 보낼 수 없고,
새로운 광고·안내도 오지 않습니다.
나중에 필요해지면 차단 해제 후 다시 추가할 수 있습니다.

6. 10분 만에 끝내는 플러스친구 정리 루틴

마지막으로, 실제로 제가 쓰는 “10분 정리 루틴”을 정리해 볼게요.

  1. 채팅 탭 열기 – 플러스친구 대화창만 한 번 훑어보기
  2. 최근 1~2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연 채널해제/삭제
  3. 광고가 너무 잦은 채널알림 끄기 또는 차단
  4. 은행·카드·보험·통신사처럼 중요한 곳만 남기기
  5. 앞으로는 새로운 플러스친구를 추가할 때마다
    “이 채널, 정말 계속 써야 하나?”를 한 번만 더 생각해 보기

이 루틴을 한 달에 한 번만 돌려 줘도,
카톡이 훨씬 조용하고, 중요한 대화에 집중되는 구조로 바뀝니다.

정리 – 카톡은 ‘중요한 사람·중요한 정보’만 남기는 도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는 잘 활용하면 편한 서비스 창구지만,
정리하지 않으면 광고·이벤트 알림 창고가 되기 쉽습니다.

오늘 내용만 기억해도 충분합니다.

  • 추가하기 전에 “정말 필요한 채널인가?” 한 번 더 생각하기
  • 필요 없어진 채널은 해제·삭제로 깔끔하게 정리하기
  • 중요하지만 시끄러운 채널은 알림 끄기·차단으로 조용히 관리하기

앞으로는 카카오톡을 열었을 때
가족·친구·업무 대화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플러스친구는 “정말 필요한 몇 개만 남아 있는 상태”를 목표로 세팅해 보세요.
단 10분만 투자해도, 카톡이 훨씬 가벼워지는 걸 느끼게 될 겁니다.

FAQ – 플러스친구 추가·해제·차단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 플러스친구를 해제하면, 상대에게 알림이 가나요?

A 일반적으로 플러스친구(채널)를 해제하거나 대화방을 나가더라도
상대 쪽에 “누가 해제했습니다” 같은 알림이 따로 가지는 않습니다.
부담 없이 정리해도 괜찮습니다.

Q 차단과 해제(삭제)는 뭐가 다른가요?

A 해제/삭제는 내 목록에서만 정리하는 느낌이라면,
차단은 해당 채널에서 더 이상 메시지를 보내지 못하도록 완전히 막는 기능입니다.
광고나 알림이 계속 부담스럽다면, 그냥 해제보다는 차단까지 해 두는 편이 더 확실합니다.

Q 실수로 중요한 플러스친구를 삭제했는데, 다시 추가해도 되나요?

A 네, 다시 검색해서 같은 공식 채널을 찾은 뒤 ‘추가’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다만 이전에 받았던 안내 메시지나 대화 내용이 모두 남아 있지는 않을 수 있으니,
중요 정보는 캡처 또는 별도 메모로 정리해 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Q 플러스친구를 안 쓰면 불편해지는 서비스도 있나요?

A 일부 은행·카드사·쇼핑몰은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승인 내역, 입금 안내, 배송 안내를 보내기도 합니다.
다만 같은 정보가 문자·앱 알림으로도 오는 경우가 많으니,
나에게 편한 채널을 선택해서 쓰면 됩니다.

Q 부모님 휴대폰의 플러스친구를 대신 정리해 드리려면 무엇부터 하면 좋을까요?

A 먼저 채팅 목록에서 플러스친구 대화창만 쭉 훑어본 다음,
함께 보면서 “이건 계속 필요한가요?”를 하나씩 여쭤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은행·카드·통신사 정도만 남기고, 나머지는 해제 + 알림 끄기로 정리해 드리면
부모님 카톡이 훨씬 조용해지는 걸 바로 느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