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도 헷갈리지 않게 정리한 카카오톡 최신 버전 사용법 | 50+ 앱 사용 가이드
50대도 헷갈리지 않게 정리한 카카오톡 최신 버전 사용법
– 업데이트 후 달라진 화면, 어디를 눌러야 할지부터 차근차근
요즘 카카오톡이 업데이트되면서
“버튼이 어디 갔지?”, “예전이 더 편했는데…”
이런 말 많이 들리실 겁니다.
특히 50대 이상에서는
- 글씨는 그대로인데,
- 버튼 모양이 살짝 바뀌고,
- 메뉴 위치가 조금만 달라져도
금방 “아들 좀 불러야겠다”는 생각이 드시죠.
이 글에서는 최근 카카오톡 화면이 조금 바뀌었어도,
가장 많이 쓰는 기능 5가지를 혼자서 다시 찾을 수 있게
차근차근 정리해 드립니다.
- 카카오톡 메인 화면 구조 이해하기
- 채팅방 여는 법, 글자·이모티콘 보내기
- 사진·동영상 보내는 법
- 글씨 크게 키우는 방법
- 가족·지인 채팅방을 위에 고정해 두는 방법
천천히 읽으시면서,
직접 손가락으로 따라만 해 보셔도 충분합니다.
📚 목차
1. 카카오톡을 켜면 가장 먼저 보이는 화면부터 익히기
1) 맨 위와 맨 아래만 기억하면 됩니다
카카오톡을 켰을 때 화면을 크게 두 군데만 보시면 됩니다.
-
맨 위(상단)
왼쪽: 검색창 또는 돋보기 모양
가운데: ‘친구’, ‘채팅’ 같은 글자
오른쪽: 종 모양(알림), 톱니바퀴(설정)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맨 아래(하단)
사람 모양 아이콘: 친구 목록
말풍선 모양 아이콘: 채팅방 목록
그 외에 ‘샵(#)탭’이나 기타 메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되면 아이콘 모양이나 색깔이 조금 달라질 수는 있어도,
사람 = 친구 목록, 말풍선 = 채팅방 목록 구조는 거의 그대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친구’와 ‘채팅방’의 차이만 구분하면 절반은 끝입니다
-
친구 탭(사람 모양)
전화번호가 저장된 사람, 카톡 친구가 쭉 보이는 곳입니다.
여기서는 새 채팅을 시작할 사람을 고르는 용도로 쓰입니다. -
채팅 탭(말풍선 모양)
이미 이야기 나눈 채팅방이 줄줄이 보이는 화면입니다.
여기서는 기존에 이야기하던 방을 다시 여는 용도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새로 누군가에게 말을 걸고 싶으면 ‘친구’ 탭,
이미 대화하던 방으로 들어가려면 ‘채팅’ 탭
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2. 가족·지인 채팅방 다시 찾기: “채팅” 탭부터 눌러보세요
1) 채팅방 들어가기
- 카카오톡을 켠다.
- 화면 아래에서 말풍선 모양(채팅)을 한 번 누른다.
- 리스트에서 가족 방, 친구 이름이 적힌 방을 찾아서 손가락으로 한 번 누른다.
→ 그러면 예전처럼 말풍선이 보이고, 대화창이 열립니다.
만약 방을 못 찾겠다 싶으시면, 화면 위쪽의 돋보기(검색)를 눌러서
- ‘가족’
- 아들 이름, 딸 이름
- ‘OO동 이웃모임’
같이 기억나는 방 이름을 한글로 적어 보시면 됩니다.
3. 메시지 보내기, 이모티콘, 사진 보내기 (기본 3종 세트)
1) 글자(텍스트) 보내기
- 채팅방에 들어간다.
-
화면 맨 아래에 글자를 입력하는 칸이 있습니다.
‘메시지를 입력하세요’, ‘채팅을 입력하세요’ 같은 글이 연하게 적혀 있을 수 있습니다. - 그 칸을 한 번 누른 뒤, 핸드폰 자판으로 글자를 입력합니다.
- 글자를 다 쓰면, 오른쪽에 있는 노란색 화살표(전송 버튼)이나 종이비행기 모양을 한 번 눌러줍니다.
→ 그러면 말풍선이 오른쪽에 뜨면서, 내가 보낸 메시지가 상대방에게 전달됩니다.
2) 이모티콘 보내기
- 글자를 쓰는 칸(입력창) 왼쪽이나 위쪽에 웃는 얼굴 모양(스마일 아이콘)이 있습니다.
- 그 버튼을 누르면 여러 가지 이모티콘이 뜹니다.
- 마음에 드는 이모티콘을 손가락으로 한 번 톡 눌러주면, 바로 전송됩니다.
이모티콘은 글자 대신 기분을 보여주는 그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답장하기 어려울 때, 엄지척·하트·웃는 얼굴 정도만 눌러주셔도 충분합니다.
3) 사진 보내기
- 채팅방에서, 글자 입력 칸 주변을 보시면 ‘+’ 모양 또는 사진 모양 아이콘이 있습니다.
- 그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여러 개 뜨는데, 그중에서 ‘사진’ 또는 ‘갤러리’를 선택합니다.
- 보내고 싶은 사진을 한 번 눌러서 체크 표시가 생기게 합니다.
여러 장 보내고 싶으시면, 사진을 여러 개 눌러주셔도 됩니다. - 화면 아래쪽의 보내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 가족 단체방에 여행 사진, 손주 사진 등을 보내실 때 자주 쓰게 됩니다.
4. 글자가 너무 작게 느껴지면? 카카오톡 글자 키우는 법
업데이트와 상관없이,
글자가 작아서 답답하다는 말이 제일 많습니다.
카카오톡 안에서 글자 크기를 바꿀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1) 카카오톡 글자 키우기 (안드로이드 기준 예시)
- 카카오톡을 켠다.
- 오른쪽 위의 톱니바퀴 모양(설정)을 누른다.
- 메뉴 중에서 ‘화면’, ‘글자 크기’와 관련된 항목을 찾는다.
-
거기에서 슬라이더(막대)를 오른쪽으로 옮기면 글자가 커지고,
왼쪽으로 옮기면 작아집니다. - 미리 보기 화면을 보면서, 눈이 편한 크기로 맞춰줍니다.
휴대폰 자체 설정(환경설정)에서 글자 크기를 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카카오톡 안에서 한 번 더 키워주면,
채팅하실 때 훨씬 편해집니다.
5. 자주 쓰는 채팅방, 위에 고정해 두면 훨씬 편합니다
업데이트로 화면이 조금 달라지면,
가족방 어디 갔지? 이게 제일 먼저 헷갈립니다.
그래서 자주 쓰는 방은 맨 위에 고정해 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버전마다 표현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1) 채팅방 고정(즐겨찾기) 해두기 예시
- 카카오톡을 켠 뒤, ‘채팅’ 탭(말풍선 모양)으로 이동합니다.
-
고정해 두고 싶은 채팅방(예: 가족방, OO 가족)을
손가락으로 길게 꾹 눌러줍니다. - 작은 메뉴 창이 뜨면 ‘상단 고정’ 또는 별 모양, 핀 모양 아이콘이 있는 메뉴를 선택합니다.
- 그러면 그 채팅방이 채팅 목록 맨 위에 자리를 잡습니다.
가족방, 직장 동료방, 자주 연락하는 지인방 정도만 위에 고정해 두면,
업데이트 이후에도 헷갈릴 일이 훨씬 줄어듭니다.
6. 이상한 메시지·링크가 왔을 때 꼭 기억해야 할 것
카카오톡은 편리하지만,
이상한 광고, 사기 문자, 낯선 링크도 같이 들어오는 통로입니다.
50대 이상에서 특히 조심해야 할 것들만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은행·카드사처럼 보이지만, 링크를 누르게 유도하는 메시지
예를 들어 ‘비밀번호가 도용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하세요’ 같은 문구는
대부분 사기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
모르는 사람에게서 온 돈 요구 메시지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계좌번호를 보내는 경우,
이름은 아는 사람인데 말투가 이상하거나 계좌번호가 낯설면
먼저 전화로 확인부터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사진·파일을 눌러보라고 하는 메시지
특히 모르는 사람일 경우,
웬만하면 사진·파일·링크를 누르지 않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싶으면,
- 메시지를 그냥 무시하시고,
- 가족에게 캡처해서 보내서 한 번 물어보신 뒤에
- 움직이셔도 늦지 않습니다.
7. 정리 – 예전이랑 완전히 달라진 건 아니다
카카오톡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버튼 모양이 조금 바뀌고, 메뉴 위치가 살짝 옮겨지면서
헷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내용만 기억해 두셔도 좋습니다.
- 아래 사람 모양 = 친구, 말풍선 모양 = 채팅방
- 기존 대화는 ‘채팅’ 탭에서 찾기
- 글자·이모티콘·사진은 채팅방 아래쪽에서 전부 해결
- 글자가 답답하면 설정에서 글자 크기 키우기
- 가족방은 맨 위에 고정해 두기
이 다섯 가지만 익숙해지시면,
업데이트가 한 번 더 되어도
모양만 조금 바뀐 것이고, 하는 일은 똑같다라고 생각하시면서
금방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50대도 혼자서 앱을 쓸 수 있게 도와드리는 시리즈의
첫 번째 편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카카오톡에서 사진·동영상 정리하고, 중요한 사진 따로 보관하는 방법을
조금 더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FAQ – 카카오톡 사용하다가 자주 나오는 질문
Q 카카오톡 글자가 너무 작은데, 한 번에 크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A
먼저 카카오톡 설정에서 글자 크기를 키우는 방법을 시도해 보시면 좋습니다.
카카오톡을 켠 뒤 오른쪽 위 톱니바퀴(설정) → 화면 또는 글자 크기 메뉴에서
글자 크기를 오른쪽으로 옮겨 크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작게 느껴지면, 휴대폰 자체 설정의 ‘디스플레이’ 메뉴에서
글꼴 크기를 한 단계 더 키워 주시면 전체 글자가 함께 커집니다.
Q 채팅방이 사라진 것 같은데, 다시 찾을 수 있나요?
A
대부분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아래쪽으로 내려갔거나 숨겨진 것인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화면 아래 ‘채팅’ 탭을 누른 뒤 위아래로 천천히 스크롤해 보시고,
그래도 안 보이면 맨 위의 돋보기(검색)를 눌러
가족, 친구 이름, 모임 이름으로 검색해 보시면 대부분의 방을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실수로 나간 방이라면, 그 방에 있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초대를 다시 요청하면 같은 방으로 다시 들어갈 수 있습니다.
Q 이상한 링크가 왔을 때 어떻게 해야 안전한가요?
A
은행, 카드사, 택배회사처럼 보이더라도
링크를 누르라고 유도하는 메시지는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링크를 누르지 말고, 해당 은행이나 회사의 공식 앱을 직접 실행하거나
대표 전화번호로 문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조금이라도 불안하다면, 링크를 열지 말고 가족에게 캡처 화면을 보내
한 번 더 확인을 받으신 뒤에 움직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Q 사진이 안 보내지거나 전송이 너무 오래 걸릴 때는 어떻게 하나요?
A
먼저 휴대폰의 와이파이 또는 데이터 연결 상태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신호가 약하면 사진 전송이 오래 걸리거나 실패할 수 있습니다.
또 사진 용량이 너무 큰 경우에도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오래된 기기에서는 한 번에 보내는 사진 개수를 줄이거나,
갤러리에서 미리 크기를 줄인 뒤 다시 시도해 보시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