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만에 끝내는 중도퇴사자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홈택스 발급 절차 (2026 최신)
5분 만에 끝내는 중도퇴사자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홈택스 발급 절차 (2026 최신)
서론: 전 직장에 연락하기… 그 버튼이 무거울 때
퇴사 후 이직 준비를 하거나, 연말정산·종합소득세를 챙기려다 보면 가장 먼저 필요한 서류가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입니다. 그런데 전 직장에 연락하는 건 은근히 체력 소모죠. (메신저 입력창이 유난히 넓게 느껴지는 날…😵💫)
이 글에서는 전 직장 연락 없이 집에서 바로 홈택스에서 조회·PDF 저장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단, “홈택스에 아예 안 뜨는 경우”도 있어서 조회 가능 시점(제출 시점) 체크법까지 같이 담았습니다.
1) 중도퇴사자에게 원천징수영수증이 꼭 필요한 이유
- 이직 시 소득 증빙: 새 회사에서 전 직장 소득 확인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연말정산 합산: 현 직장에서 전 직장 소득까지 합쳐 정산해야 “나중에 세금 폭탄”을 피하기 좋습니다.
- 종합소득세 신고: 퇴사 후 공백기가 있거나, 여러 소득이 섞이면 5월 신고에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홈택스에서 출력 가능한 내역은 기본적으로 근로자 확인용 성격으로 안내되기도 하니, 은행·관공서 등 제출처에서 ‘직인 있는 서류’를 요구하면 회사 발급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홈택스 발급 전, 반드시 체크하세요: “왜 조회가 안 되지?”
홈택스에서 원천징수영수증이 조회되려면, 회사가 국세청에 관련 지급명세서를 제출한 뒤여야 합니다. 국세청 안내 기준으로 근로소득 등 지급명세서의 법정 제출기한은 통상 다음 해 3월 10일입니다.
조회 가능 시점, 현실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면 편합니다
| 상황 | 홈택스에서 보일 가능성 | 추천 행동 |
|---|---|---|
| 퇴사 직후(당해 연도) | 낮음 (회사 제출 전일 수 있음) | 급하면 전 직장에 발급 요청이 가장 빠름 |
| 퇴사한 해의 다음 해 3월 이후 | 높음 (제출 기한 구간) | 홈택스에서 조회·PDF 저장 시도 |
실제 안내 자료에서도 “퇴직한 해 다음 해 3월부터 홈택스에서 확인 가능” 흐름을 안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제출해야 하는데 홈택스에 없다면, 그건 본인 문제가 아니라 제출 타이밍 문제일 확률이 큽니다.
발급 전 10초 체크리스트
- 내가 필요한 건 “확인용 출력본”인가, “제출용(직인/원본)”인가?
- 퇴사 시점이 언제인가? (당해 연도 퇴사면 홈택스가 비어 있을 수 있음)
- 홈택스에서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 메뉴까지 들어가 봤는가?
3) 홈택스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방법 (단계별 가이드)
아래 절차는 PC 홈택스 기준입니다. (모바일 손택스도 메뉴명이 유사합니다.)
Step 1. 홈택스 로그인
국세청 홈택스 접속 후 간편인증(카카오/네이버 등) 또는 공동·금융인증서로 로그인합니다.
Step 2. My홈택스 접속
메인 화면 상단 또는 우측 퀵메뉴에서 [My홈택스]로 들어갑니다.
Step 3. 연말정산·지급명세서 메뉴로 이동
메뉴에서 [연말정산·지급명세서]를 선택한 뒤,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 또는 유사 명칭 메뉴를 클릭합니다.
Step 4. 회사/귀속년도 선택 후 ‘보기’로 출력
- 조회 목록에서 회사명과 근로소득 항목을 찾습니다.
- 우측의 [보기]를 클릭합니다.
- 미리보기 화면에서 인쇄(프린터) 아이콘을 눌러 PDF 저장 또는 인쇄합니다.
홈택스/손택스의 “지급명세서(원천징수영수증) 제출내역” 화면에서도 제출된 지급명세서 목록을 확인하고 사업자번호 선택으로 원천징수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또한 근로자 확인용 서비스임을 함께 안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4) 자주 막히는 포인트 해결 팁
① “리스트가 아예 비어 있어요”
- 가장 흔한 원인: 회사에서 아직 지급명세서 제출 전
- 특히 당해 연도 퇴사라면 다음 해 3월 전까지 비어 있을 수 있습니다.
- 급하면: 전 직장에 “중도퇴사자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요청”이 가장 빠릅니다.
② “출력은 되는데 제출처에서 안 받아줘요”
제출처에서 직인/원본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회사 발급본이 필요할 수 있으니, 제출처 요구 조건을 먼저 확인하고 움직이면 왕복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③ “귀속년도/항목을 뭘로 봐야 하죠?”
- 귀속년도: 소득이 발생한 연도 기준 (예: 2025년에 일한 소득이면 2025 귀속)
- 항목: 근로소득 지급명세서(원천징수영수증) 관련 항목 선택
결론: “전 직장 연락”을 마지막 카드로 남겨두세요
홈택스에서 원천징수영수증을 뽑는 건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핵심은 딱 두 가지입니다.
- 경로: My홈택스 → 연말정산·지급명세서 →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
- 타이밍: 보통 퇴직한 해 다음 해 3월 전후부터 잘 조회됨
오늘 5분만 투자해서 내 소득 내역이 정상 제출됐는지 확인해 두면, 연말정산 시즌에 “서류 찾기 대소동”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미리 챙기면 미래의 내가 박수칩니다 👏)
FAQ
Q홈택스에서 조회가 안 돼요. 어떻게 하죠?
A 회사가 아직 국세청에 지급명세서를 제출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당해 연도 퇴사 직후에는 빈 화면이 뜨는 경우가 흔합니다. 급하게 필요하면 전 직장 인사/총무/경리 담당에게 원천징수영수증 발급을 요청하는 편이 빠릅니다.
Q 전 직장에 연락하기 너무 싫은데, 방법이 없나요?
A 회사 제출이 완료되면 홈택스에서 확인 가능해지는 흐름이 많습니다. 다만 제출 전이라면 홈택스만으로는 해결이 어렵고, 그때는 “연락”이 아니라 “업무 요청”으로 처리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메일 한 줄 템플릿을 만들어 두면 다음부터는 복붙 10초 컷!)
Q 이직한 회사에는 언제 제출해야 하나요?
A 보통 첫 연말정산(1~2월) 때 제출합니다. 다만 회사마다 입사 직후 서류를 미리 받는 경우도 있어, 홈택스에서 조회가 되면 미리 PDF로 저장해 두는 걸 추천합니다.
출처
- 국세청(NTS) 지급명세서 제출시기/제출기한 안내: 지급명세서 개요(제출시기)
- 국세청(NTS) 원천세 신고납부기한(지급명세서 제출기한 표 포함): 신고납부기한 - 원천세
- 홈택스: 홈택스 메인
- 손택스(모바일) 지급명세서(원천징수영수증) 제출내역 안내 화면: 지급명세서(원천징수영수증) 제출내역
- (참고) 이직/퇴직자 홈택스 확인 시점 안내 자료: 네이버페이 MY비즈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