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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a 워크플로우, Done 기준 맞추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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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a 워크플로우, Done 기준 맞추는 법 Jira 워크플로우, Done 기준 맞추는 법 기획자의 작업대 · Jira 실무 가이드 📌 목차 회원가입 스토리가 Done인데 QA는 몰랐던 순간 상태값은 정의가 아니라 합의다 Done을 둘러싼 동상이몽, 회원가입 사례 우리 팀 상태값 맞추는 3단계 실무 팁 3가지 마무리 FAQ 1. 회원가입 스토리가 Done인데 QA는 몰랐던 순간 에픽 쪼개기 글에서 다뤘던 회원가입 이메일 인증 스토리가 있었습니다. 개발자가 코드를 배포하고 상태를 Done으로 바꿨는데, QA 담당자는 그 스토리를 아직 테스트해본 적도 없었습니다. "이거 Done 아니었어요?"라는 제 질문에 QA는 "저는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요"라고 답했습니다. 같은 상태값을 두고 서로 다른 걸 완료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겁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상태값 기준을 팀이 어떻게 맞추면 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2. 상태값은 정의가 아니라 합의다 To Do, In Progress, Done 같은 상태 이름은 Jira가 기본으로 제공하다 보니 이미 정해진 뜻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이름이 정확히 어느 시점을 가리키는지는 Jira가 정해주지 않습니다. 팀이 합의해야 하는 약속입니다. 릴레이 경주에 비유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바통을 넘기는 지점이 팀마다 다르면, 다음 주자는 언제 뛰기 시작해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Done이라는 상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배포가 끝난 시점이고, 누군가에게는 검증까지 끝난 시점입니다. 이 지점을 맞추지 않으면 계속 같은 오해가 반복됩니다. 3. Done을 둘러싼 동상이몽, 회원가입 사례 앞서 겪은 상황을 역할별로 풀어보면 아래처럼 서로 다른 기준으로 Done을 이해...

API 문서 읽는 법, 기획자가 이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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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문서 읽는 법, 기획자가 이해할 수 있을까? 코드 몰라도 API 문서를 읽을 수 있을까요? 기획자도 API 문서를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디지털 기획 업무를 하다 보면 'API 문서'라는 단어를 자주 마주치게 되죠. 특히 개발자와의 협업이 중요한 기획자라면 더더욱! 사실 저도 처음엔 API 문서를 열어보는 것조차 겁났습니다. 전공도 아니고, 코드도 잘 모르는데 이걸 내가 알아야 하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알고 보니, 꼭 코드를 몰라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오늘은 저처럼 비개발자인 기획자 분들도 API 문서를 보다 쉽게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내용을 공유해 보려 해요. 목차 API란? 기획자를 위한 간단 설명 API 문서의 기본 구조 이해하기 기획자가 꼭 봐야 할 문서 포인트 실제 API 문서 예제로 보는 해석법 개발자와의 협업에서 API 문서 활용 팁 기획자를 위한 API 문서 학습 자료 API란? 기획자를 위한 간단 설명 API는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약자로, 쉽게 말해 소프트웨어끼리 소통하는 방법 입니다. 기획자 입장에서는 '내가 만든 앱이 다른 서비스랑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설명해주는 매뉴얼 정도로 생각하면 좋아요. 예를 들어, 우리가 날씨 앱을 만든다고 할 때 기상청의 날씨 데이터를 가져오는 데 API를 쓰는 거죠. 즉, 데이터를 주고받는 '창구' 역할을 해요. API 문서의 기본 구조 이해하기 API 문서는 겉보기엔 어렵지만 사실 몇 가지 구조만 알면 그리 복잡하지 않아요. 대부분의 API 문서는 아래와 같은 구성을 따릅니다. 구성 요소 설명 Endpoint 데이터를 주고받는 URL 주소 Method GET/POST 등, 어떤 작업을 할 건지 정의 Pa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