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 레이어 기초: PPT 도형 순서처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
PPT를 사용해 본 분이라면 도형을 앞으로 보내거나 뒤로 보내는 기능을 아실 것입니다. 사각형 위에 글자를 올리고, 이미지 뒤에 배경을 넣는 방식입니다. 피그마의 레이어도 이와 비슷하게 이해하면 쉽습니다.
레이어는 화면을 구성하는 작은 조각입니다. 버튼, 글자, 이미지, 아이콘, 입력창이 각각 하나의 레이어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 장의 투명 종이를 겹쳐 하나의 그림을 만드는 것처럼 생각하면 됩니다.
레이어란 무엇인가요?
레이어는 피그마 화면 안에 들어 있는 각각의 요소입니다. 예를 들어 로그인 화면에는 제목 글자, 아이디 입력창, 비밀번호 입력창, 로그인 버튼, 안내 문구가 있습니다. 이 요소들이 모두 레이어입니다.
쉽게 말해 프레임이 하나의 화면이라면, 레이어는 그 화면을 만드는 부품입니다. 냉장고가 프레임이라면 손잡이, 문, 선반, 조명이 레이어인 셈입니다.
PPT 도형 순서와 무엇이 비슷할까요?
| 구분 | PPT | 피그마 |
|---|---|---|
| 구성 요소 | 도형, 텍스트, 이미지 | 레이어 |
| 순서 | 앞으로 보내기, 뒤로 보내기 | 레이어 위아래 순서 |
| 묶기 | 그룹 | 그룹 또는 프레임 |
| 확인 포인트 | 겹침과 배치 | 요소 구조와 화면 구성 |
PPT에서 글자가 도형 뒤로 숨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그마에서도 레이어 순서가 잘못되면 버튼이나 문구가 가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레이어는 단순한 목록이 아니라 화면이 어떻게 쌓여 있는지 보여주는 구조입니다.
기획자는 레이어에서 무엇을 봐야 할까요?
IT 기획자가 모든 레이어 이름을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화면을 볼 때 필요한 요소가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 버튼 문구가 실제 기능과 맞는가?
- 입력창 안내 문구가 이해하기 쉬운가?
- 오류 메시지가 표시될 자리가 있는가?
- 아이콘 의미가 사용자에게 명확한가?
- 버튼, 문구, 이미지가 서로 겹치지 않는가?
실무에서 헷갈리지 않는 팁
레이어가 많아 보이면 먼저 큰 덩어리부터 보세요. 화면 전체, 상단 영역, 입력 영역, 버튼 영역처럼 나누어 보면 훨씬 쉽습니다. 처음부터 작은 아이콘 하나까지 보려고 하면 길을 잃기 쉽습니다. 피그마 숲에서는 큰 나무부터 보면 됩니다.
개발자나 디자이너와 회의할 때는 “이 레이어가 뭔가요?”보다 “이 버튼 영역은 어떤 동작을 하나요?”처럼 기능 중심으로 질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피그마 레이어는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PPT에서 도형과 글자가 앞뒤로 쌓이는 것처럼, 피그마에서도 버튼, 문구, 이미지가 레이어로 쌓여 화면을 만듭니다.
IT 기획자는 레이어를 디자인 기술로 보기보다 화면 요소가 빠짐없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는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FAQ
Q1. 피그마 레이어는 꼭 알아야 하나요?
깊게 알 필요는 없지만 기본 개념은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 요소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Q2. 레이어 순서가 왜 중요한가요?
순서가 잘못되면 글자나 버튼이 다른 요소 뒤에 가려질 수 있습니다. PPT에서 도형 순서가 중요한 것과 같습니다.
Q3. 기획자는 레이어 이름까지 봐야 하나요?
처음에는 이름보다 화면 요소와 기능을 먼저 보면 됩니다. 버튼, 입력창, 오류 문구가 제대로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참고 자료: Figma Help Center - Layers, frames, groups
